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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사저 마중은 인간적 도리…민심 야박하다”
2017.03.14 11:17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친박계 핵심인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의원들이 인간적인 도리를 다하고자 사저에 마중 나간 일이 매도당하고 있다면서 세상 민심이 야박할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이 탄핵 됐다고 해서 인간적인 의리를 끊으라는 것은 어떤 비난이 쏟아지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안타까운 마음에서 자원봉사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순수한 마음들이었다면서 탄핵당한 대통령이라고 해서 고립무원으로 살아가도록 내버려두라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처사라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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