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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대화하는 경호팀 관계자’
2017.03.10 16:03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0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청와대 경호팀으로 보이는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삼성동 사저에서 지난 1990년부터 2013년 2월 25일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까지 약 23년간 거주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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