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해외토픽
한송이 무려 1250만원…일본의 최고급 포도
2016.07.10 06:01
[헤럴드경제] 일본 이시카와현이 개발한 최고급 포도 ‘루비로망’의 올해 첫 경매에서 무게 900g짜리 1송이가 사상 최고가인 110만엔, 우리 돈으로 1250만원에 낙찰됐다.
루비로망은 이시카와현이 14년만에 개발한 품종으로 포도알 직경이 3㎝가 넘으며 당도 18 이상의 단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1250만원에 낙찰된 이 포도송이에는 30알 정도가 달렸는데, 포도 한알에 약 40만원인 셈이다.
낙찰받은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슈퍼 마켓은 점포에 포도를 전시한 후 8일 이후 고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