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구직을 목적으로 토익에 응시한 24~30세 수험생들의 평균성적은 692점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의 평균 성적은 듣기(LC)가 371점, 읽기(RC)가 321점이었다. 이는 지난해 토익 응시자의 평균인 636점보다 56점 높은 수치였으며 토익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토익 시험에서의 이런 점수 상승세에 다시 한번 제동을 거는 계기가 생겼으니 이는 바로 내년(2016년) 5월부터의 토익 시험형식에서의 변화이다. 새로운 토익 시험으로의 불안감으로 학생들은 올해 안에,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성적을 내기 위해서 더 노력하는 추세를 띄고 있으며 이로 인해 토익 시험 응시생들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강남일대의 유명 토익학원들은 벌써 방학준비로 분주하다. 새로운 토익 시험으로 바뀌기 전 빠르게 성적을 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강남역 11번 출구에 위치한 토익학원인 YBM어학원의 강의 뿐 아니라 탄탄한 스터디 그룹관리, 모의고사 및 특강으로도 입소문난 '밥토익반'의 RC담당 지경강사와 LC담당 서경강사는 혼자서 준비하는 것이 힘들거나 인강으로도 제자리 걸음인 학생이라면 시험에만 나오는 중요한 문제파악 능력을 위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무엇보다 빈출로 나오는 표현 및 구문을 한번에 정리할 수 없다면 학원 강의를 듣고, 약간의 규제를 지니기 위해서 스터디 그룹등에 들어서 단어시험을 규칙적으로 보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베이는 것 역시 강조한다. 또한 시험 대비로 강의에서 특별히 제공하는 모의고사와 특강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방학을 알차게 보냄으로써 내년 2-3월 내로는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충고하였다.
특히 강남 YBM 학원은 방학을 대비한 각종 할인 혜택들도 있으니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다. 새로운 토익 형식으로 바뀌기 전 미리 점수를 이번 겨울안에 내기 위해 방학을 알차게 보내도록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