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항공국(NASA)가 울트라 HD로 촬용한 30분짜리 태양의 동영상을 2일(현지 시간) 공개했습니다. 동영상 속에서 자외선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핵융합의 예술’(Thermonuclear art)라고 이름 지어진 이 영상의 제작 과정은 엄청난 노력이 들어갔습니다.
[사진제공=미국 우주항공국] |
1분짜리 영상을 만들어내는 등 10시간 촬영분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나사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외선을 구현하기 위해 매 12초에 한장씩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hoo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