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은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에서 21기 병만족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엔은 ‘정글의 법칙’ 합류에 앞서 “김병만 족장님과 21기 병만족 팀원 분들과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된다”며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최선을 다해 정글을 이기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21기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과 고정멤버 류담을 비롯해 반가운 얼굴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조한선, 하니, 잭슨, 민아, 엔 그리고 두 번째 정글 행을 택한 김태우까지 포함됐다.
한편 엔은 현재 MBC ‘쇼! 음악중심’ MC 활동과 더불어 SBS 파워 FM ‘VIXX N K-Pop’의 고정 DJ,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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