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의 목욕신을 담은 영상에서 누군가가 절묘하게 방귀소리를 덧씌운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인기 유튜브 채널 ‘마리오 위너로이터’에 최근 올라온 후 크게 관심을 받았다.
영상 속 리한나는 나체로 욕조속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애절한 듯한 눈빛에 잠겨있던 리한나는 잠시 후 신음소리와 함께 방귀를 뀐다.
사진=유튜브 캡쳐 |
이는 마리오 위너로이터가 미키 에코의 곡 ‘스테이’에 출연한 리한나 영상에 방귀소리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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