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해 11월부터 월드투어를 벌여온 보이프렌드가 아시아, 중남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5월 유럽 팬들과 만난다”며 “오는 22일 핀란드 헬싱키의 ‘글로리아 클럽’, 23일 러시아 모스크바 ‘볼타클럽’, 24일 프랑스 파리의 ‘라 머신 드 물랑루즈 클럽’에서 콘서트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보이프렌드는 “오랫동안 응원해준 유럽 팬분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라며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벌써부터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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