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주에서 눈에 띄게 나타난 사인은 ‘기도 감염’으로 미네소타, 위스콘신, 아이오와, 네브래스카, 캔자스, 오하이오주 등이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마켓워치] |
급성 호흡기 질환(Influenza)이 다른 주에 비해 주된 사인으로 나타난 주도 노스다코타주사우스다코타주, 와이오밍주, 메인주 등 4개 주에 달했다.
이 밖에 뉴욕주에서는 골반장기염이, 펜실베니아주, 웨스트버지니아주, 켄터키주 등에서는 진폐증이 두드러진 사인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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