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 지포스 GTX 960M / 950M의 GPU 그래픽카드와 최신 4 세대 쿼드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한 ‘프레스티지 시리즈’는 컬러 가시범위 sRGB 100%로 뛰어난 색 재현률을 자랑한다. 실물과 같이 생생한 색상표현이 가능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에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트북 속 이미지를 모바일, TV, 프린터 등 타 장치로 옮기더라도 트루 컬러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 총 3개의 매트릭스 디스플레이(노트북 모니터 포함)로 출력할 수 있으며, 300% 넓어진 공간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화면상에 배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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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컬러의 6가지 기능키도 편하다. 기본키는 색상범위 100% ‘sRGB’. 여기에 눈의 피로와 시력에 유해한 블루 라이트를 떨어뜨리는 ‘안티블루(Anti-Blue)’, 선과 단어의 선명도를 높이는 ‘디자이너(Designer)’, 영화 감상에 적합한 ‘무비(Movie)’, 장시간 업무를 위한 ‘오피스(Office)’, 게이머를 위한 ‘게이머(Gamer)’ 등이 제공된다. 디스플레이는 178도까지 폭넓은 시야각을 자랑해 눕거나 앉아도 선명하고 밝은 색상의 화질을 볼 수 있다.
노트북의 한계를 뛰어넘은 섬세한 사운드 효과도 눈에 띈다. 소리의 선명도가 필수인 군사, 항공시설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인정받은 ‘나히믹 사운드’를 적용해, 작은 소리도 실제처럼 맑고 선명하다. 음성 선명도와 노이즈 감소 기능이 탑재돼 화상회의ㆍ채팅 활용 때 뛰어난 마이크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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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시리즈는 ‘다인오디오’의 최상급 오디오 스피커 5 개와 2.1시스템을 탑재했다. 현실적인 멀티채널 오디오로 변환할 수 있어 별도의 스피커, 케이블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또 ‘오디오 부스트’ 설계는 사운드 디테일 출력을 30% 이상 향상시켜 섬세한 청각경험이 가능하고 왜곡과 소음을 최소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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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의 본질’이라는 모토의 현대적인 디자인도 특징이다. 실버 메탈릭 소재 외관에 백색광 백라이트 키보드를 갖췄다. 스펙은 최신 4세대 인텔 쿼드 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 950M / 960M GPU를 탑재한 고성능 장비로 무장했다. 15인치 ‘PE60’, 17인치 ‘PE70’ 등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비즈니스 엘리트와 멀티미디어 종사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프레스티지 노트북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SI 홈페이지(http : //www.ms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