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품질은 어떨까요? 서비스를 받으려는 사용자라면 제일 먼저 품었을 궁금증입니다. 처음부터 금의 광택이 가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렴한 이미지가 강하진 않을까. 우려가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동영상이 등장했습니다. 테크스마트(TechSmartst)의 키튼 켈러(Keaton Keler)는 도금 서비스의 첫 핸즈-온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주문은 간단하고 쉬습니다. 전화나 온라인 상에서 서비스 신청을 하면 배송 라벨이 이메일로 날아오고 자신의 애플워치를 보내면 됩니다. ‘워치 플레이트’라는 도금 서비스 업체는 24k 로즈 골드와 옐로우 골드 도금을 제공합니다. 다른 서비스 업체의 경우엔 화이트 골드 품목을 포함한다니 고객의 입맛에 맞는 스타일로 도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이 제품을 되돌려 받는 시간은 약 3일. 켈러는 완성도는 1만 달러 애플워치의 품질에 근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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