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신약관련 세계적 SCI 학술지인 ‘피토테라피 리서치(Phytotherapy Research)’ 1월 2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기존의 효소대체요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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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범 교수는 국내외에서 많은 난치성 유전질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해외 SCI 학술지 등을 통해 관련질환들의 새로운 발병기전을 규명해 보고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하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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