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웰니스(Wellness)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4회 웰니스 융합포럼’이 4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주최로 열렸다.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반의 밀린드 사브니스 헬스케어 담당이사가 세계 헬스케어 산업 동향을 소개했으며, 김광순 디맨드 대표는 ‘100세 시대를 위한 디자인’, 스티브 리 메디포인트 대표는 ‘의료산업 패러다임 전환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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