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구두, 화장품, 케이크 등 여성들의 소품이 대형화된 배경과 NX 미니가 마련한 미니 스테이지 위에서 미니어처 인형과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를 표현한 것이다.
한혜진은 NX 미니 민트 그린, 강소영은 NX 미니 핑크, 구재이는 NX 미니 화이트로 NX 미니의 색상에 맞춰 각자의 개성을 발휘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여의도IFC 몰 등에 ‘미니 스테이지’에서 패션 화보 촬영도 체험하고, 패션지 커버걸로 데뷔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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