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SNS 회원 60여명, 진에어 SNS 회원 20여명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행 토크 콘서트에서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학업과 취업 등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직접 강단에 섰다.
대한항공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고객의 곁에 한발 더 다가서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동행’을 2013년의 화두로 삼고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으며 2014년에도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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