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와 7시,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엔 서정적인 모던 팝 발라드 ‘후유증’ 등 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앨범에 담지 못한 미발표 곡들이 함께 연주된다. 4인조 토이멜라 밴드(윤이삭, 신상엽, 이우재, 장기석)와 피처링에 참여한 여성 보컬 한소아가 무대에 올라 콜레보레이션을 펼친다. 어쿠스틱 밴드 에이템포와 일렉트로닉 그룹 클럽505 등이 게스트로 참여 한다.
티켓 예매는 4일 정오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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