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관계자는 11월 1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서우가 오늘(16일) 여의도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우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그래도 교통사고 휴우증이 있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말에는 쉬게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사실 오늘도 쉬게 할 생각이었지만 서우가 오늘 안 찍으면 다음 방송에 차질을 빚을까 걱정해 촬영을 하러 갔다”고 말했다.
현재 서우는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