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신혜가 추석을 앞두고 팬들에게 촬영장 꽃미소 4종세트를 선사했다.
영화 ‘12월 23일’(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 제공 배급 NEW )에서 총명한 법학도 ‘예승’으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박신혜는 소속사를 통해 한층 예뻐진 모습과 성숙한 매력이 넘치는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극중 정신지체 아버지 ‘용구’(류승룡 분)의 딸 ‘예승’ 역을 맡아 사법연수원생으로 분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신혜는 법학도다운 단정하고 슬림한 정장 차림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박신혜 꽃미소 4종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꽃미소 4종 여신급” “박신혜 꽃미소 4종 반하겠네” “물오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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