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은 오는 6월 28일 오후 6시 부산광역시 서면에 위치한 신나라에서 첫 지방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첫 정규음반 ‘뱅뱅(BangBang)’ 발매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달샤벳이 지방 팬들과 만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지방에서도 이렇게 달샤벳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감회 새롭다”며 “많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새 앨범 타이틀곡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