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동차가 실용화 되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소형 승용차 '나노'에 이어 타타의 자동차가 다시 세계 자동차시장에 화제를 몰고 올 것이라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지난 6일 개막한 제네바국제자동차쇼에서 ’타타 메가픽셀’을 공개한 타타그룹의 란탄 타타회장은 “3년뒤 실용화가 가능하다”타타 메가픽셀은 4인승으로 리튬이온배터리와 가솔린엔진 병용으로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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