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탑은 하늘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산소호흡기를 쓰고, 특유의 날카로운 눈빛을 선보였다.
또, 팔에는 파격적인 스터드 장식으로 지난 ‘GD&TOP’ 활동 당시 안겨줬던 시각적 충격을 이어갔다.
빅뱅의 강렬한 화보는 새 음악과 패션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아시아, 북미, 유럽 등 16개국, 25개 도시를 도는 빅뱅의 ‘얼라이브 투어 2012’는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 비욘세 등과 작업했던 로리앤 깁슨이 총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