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임세준 기자] 윤석열(왼쪽)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오후 6시 30분 기준 사상자 수는 사망 22명, 중상 2명, 경상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