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일행이 두바이 미래박물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고진 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오후 두바이의 미래박물관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만나 디지털 대전환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두바이 미래박물관은 인류의 혁신과 미래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두바이의 랜드마크로 꼽힌다.
고진 위원장은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WGS)에 참석차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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