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디케이앤디는 후이파와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6억255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4.1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