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팬엔터테인먼트는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