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닉코리아(대표 이창민)에서 출시한 '로닉해독주스기'는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0 한국브랜드리더대상 '인공지능 복합요리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리더대상은 2020년 한 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각 브랜드 시장과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유수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최근 식생활의 변화 추세에 따라 간편식과 대체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불편한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끼를 여유롭게 해결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로닉 해독주스기는 믹서기처럼 보이지만 인공지능 복합요리기에 가깝다. 청혈주스와 자동으로 삶고 갈아서 완성되는 해독주스, 재료에 따라 모든 죽이 가능한 건강죽 기능, 두유 기능, 이유식 기능 등 그 외에도 스무디, 한방차, 초강력 믹서와 분쇄기능 등 터치 하나에 모든 메뉴가 자동으로 완성된다. 세척 또한 간편하여 바쁜 현대 가정에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초고속 블렌더에 가열 기능이 탑재된 로닉 해독주스기는 흉내낼 수 없는 이상적인 제품이다. 청혈주스와 해독주스는 물론 간편식, 대체식, 건강식, 다이어트식 등 준비된 재료만 넣고 원하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만들어준다.”라고 소개했다.
한국브랜드대상은 "로닉코리아는 꾸준한 연구와 발전을 통해 더욱 바빠진 현대 사회인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이라며 "로닉의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미래에 4차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뛰어넘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고객에게 가치를 충실히 전달하는 인공지능 복합요리기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