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맞붙은 서울 종로구의 사전투표율은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34.56%로 집계됐다고 밝힌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한 시민이 후보자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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