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코로나19 세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번째 확진자는 성수동에 사는 29세 여성이다. 성동구는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77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의 배우자인 76세 여성이 두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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