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의 동선이 공개됐다. 3번째 확진자는 초등학교 교직원이다. 1·2번째 확진자는 최근 해외여행도 다녀오지 않았고, 다른 지역을 방문한 사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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