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쌍용정보통신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한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용역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총사업예산은 554억3545만원이며 이 중 당사분은 277억1773만원(50%)이다.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22.4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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