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꿈꿔라 청춘! 힘내라 고3!’ 이벤트에서 1위로 선정된 경북 영천여자고등학교에 비타500의 광고모델인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직접 찾아가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능을 한 달여 앞둔 21일 수지는 고3 수험생들에게 직접 비타500을 증정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영천여고를 방문했다.
수지는 영천여고 학생들과 함께 선생님, 친구들을 향한 가슴 속 메시지 전달, 수능 대박 공약, 응원보드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힘을 북돋아 주는 시간을 가졌다.
광동제약의 수험생 응원 이벤트는 고3 학생들에게 직접 비타500을 전하며 응원하는 광동제약의 사회공헌캠페인으로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회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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