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지난 5월 26일~6월 5일 온라인, 모바일, 대면 조사 등 직접 투표한 결과로 정해진다.
국내 관광 산업 리딩기업 대명리조트는 현재 총 13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개관한 대명 삼척 쏠비치에서 한 눈에 보이는 추암 촛대바위. 함영훈 기자] |
지난 6월에는 그리스 산토리니 컨셉의 해양테마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을 개관했다. 지중해 풍 조경과 그리스 키클라틱 양식 건축물이 어우러진 ‘산토리니 광장’, 270도 오션뷰 전망을 가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마마티라 다이닝’은 오픈 첫 날부터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개관한 대명 삼척 쏠비치에서 한 눈에 보이는 추암 촛대바위. 함영훈 기자] |
2017년에는 아름다운 산 전망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산악스파리조트 ‘대명리조트 청송’을 개관할 예정이다.
[그리스 산토리니 풍으로 개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명 삼척 쏠비치. 대명 제공] |
대명리조트는 올 한해 ‘9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7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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