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11일 ‘201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수주목표 9천억원 및 주택 3천200여가구 분양을 목표로 설정했다.
상반기는 대구 남산역 화성파크드림(415가구), 거제 코아루파크드림(767가구), 인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658가구)을 분양한다.
하반기는 대구 봉덕가변 화성파크드림(332가구), 파주 운정신도시 화성파크드림(1천49가구)을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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