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휴일을 맞아 서울 중랑구 봉화산에서 관내 학생들과 묵1동 환경감시단 회원, 주민센터 직원들이 봉화산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새집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중랑구는 봉화산에 다람쥐, 청솔모, 너구리 등 포유류를 비롯해 직박구리, 곤줄박이, 오목눈이, 박새 등 50여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는데 겨울철 먹이부족을 우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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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랑구 봉화산에서 관내 학생들과 묵1동 환경감시단 회원, 주민센터 직원들이 봉화산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새집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봉화산에는 다람쥐, 청솔모, 너구리 등 포유류를 비롯해 직박구리, 곤줄박이, 오목눈이, 박새 등 50여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사진=중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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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랑구 봉화산에서 관내 학생들과 묵1동 환경감시단 회원, 주민센터 직원들이 봉화산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새집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봉화산에는 다람쥐, 청솔모, 너구리 등 포유류를 비롯해 직박구리, 곤줄박이, 오목눈이, 박새 등 50여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사진=중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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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랑구 봉화산에서 관내 학생들과 묵1동 환경감시단 회원, 주민센터 직원들이 봉화산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새집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봉화산에는 다람쥐, 청솔모, 너구리 등 포유류를 비롯해 직박구리, 곤줄박이, 오목눈이, 박새 등 50여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사진=중랑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