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태풍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먹는샘물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충북 청원군에 있는 하이트진료음료 공장에서 직원들이 13일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지원될 먹는샘물 10만병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충북 청원군에 있는 하이트진료음료 공장에서 직원들이 13일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지원될 먹는샘물 10만병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