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끄러운 박력’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문을 발로 세게 차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잠겨 있던 문은 열리지 않았고 , 이에 옆의 경찰들이 문을 열어주자 당황한 남자는 황급히 문 속으로 사라졌다.
부끄러운 박력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부끄러운 박력, 아 창피하다", “부끄러운 박력 황급히 나가시네", ”부끄러운 박력, 그러게 왜 저런 폭력을 아무데나 부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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