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엠스테이지에서는 유재석의 디제잉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재석은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광고촬영의 일환으로 깜짝쇼를 진행했다.
그는 깔끔한 수트 차림에 선글래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라 디제잉 실력을 과시했다.
유재석의 등장에 강남역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몰렸으며, 그의 수준급 디제잉 실력에 열광했다.
유재석 디제잉쇼 소식에 네티즌은 ”유재석 디제잉쇼, 좋았겠다", “유재석 디제잉쇼, 나도 보고싶었는데“, ”유재석 디제잉쇼, 마비될 만 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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