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최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 출연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검진을 위해 누드톤의 몸에 달라 붙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 장면에서 피부색깔과 비슷한 타이즈 의상이 착시현상을 일으켰다.
특히 클라라의 명품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며 눈길을 끌엇다.
클라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누드톤 착시 의상, 안입은줄 알았네”, “클라라 누드톤 착시 의상, 몸매 너무 드러난다”, “클라라 누드톤 착시 의상, 더 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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