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JTBC ‘신화방송’녹화에서는 첫 게스트로 미르-고은아 가족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은아의 어머니는 평소 에릭을 좋아했다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어머니는 고은아 프로필 사진의 숨은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데뷔 전 동네 사진관에서 거금 15만원을 주고 찍은 프로필 사진이 지금은 1500만원이 됐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고은아 프로필 사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은아 프로필 사진 , 정말이야?”, “고은아 프로필 사진 , 어머니 재치있다”, “고은아 프로필 사진 , 이뻐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아 프로필 사진 비화 공개는 오는 7일 오후 7시 35분 JTBC ‘신화방송’에서 확인할수 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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