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마니모’는 팝적인 록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가미한 곡으로 타이니지의 데뷔 타이틀곡 ‘TINY-G(작은 거인)’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로빈이 만들었다. 또한 ‘미니마니모’의 스타일링은 세계적인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 니요, 저스틴 비버, 메리 제이 블라이즈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한 존 맥스로(JON MCXRO)의 ‘레고(LEGO)’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던 스타일리스트 하빈이 맡아 힙합과 롤리타를 결합한 뉴욕 힙스터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싱글의 또 다른 수록곡인 ‘놀자’는 국악 스타일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창조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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