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그녀와 자동차 16일 방송분에는 국내 출시를 앞둔 혼다 오딧세이가 등장한다. 배우 김세아가 출연해 북미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딧세이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김세아의 남편인 첼리스트 김규식과 그들의 자녀가 함께 등장해 오딧세이로 즐기는 다양한 하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0일 출시를 앞둔 오딧세이는 혼다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3.5L VCM 엔진이 탑재돼 뛰어난 연비와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원 모션 폴딩 3열 매직 시트’를 통해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실내공간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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