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마의 꽃의녀 4인방’ 이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마의’의 꽃의녀 4인방 오인혜 오은호 허이슬 이지선이 출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이들은 오는 22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개성만점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꽃의녀 4인방의 첫 촬영은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마의’ 세트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들은 첫 활영에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 전해졋다.
마의 꽃의녀 4인방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의 꽃의녀 4인방, 기대된다 ”, “마의 꽃의녀 4인방, 더 재밌어지겠는데? ”, “빨리 보고싶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의’는 매주 월화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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