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2%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도균, 김태원, 신대철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7.6%,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5.5%의 시청률을 각 각 나타냈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 kun1112@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