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엔텔스는 SK텔레콤과 ‘23년 유지보수 2차 패킷과금·PCRF·UAPS·유레카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0억972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1.2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