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엠투엔은 자회사 신한전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4월 28일이다.
회사측은 “경영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