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일네트웍스는 유안타증권과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4월 18일까지다.
회사측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및 회사와 직원간 성장과실 공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