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사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박래석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노사가 단체 헌혈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헌혈 캠페인은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와 적십자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협조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