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왼쪽)이 김관영 국회의원(왼쪽 두번째)에게 농업가치 헌법반영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 |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농업가치 헌법반영 서명운동’ 에 참여한 인원수가 한 달 만에 천만 명 서명을 돌파한 것은 모든 국민의 염원이 담긴 결과로, 농업인은 물론 국민 모두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가 이번 개헌에 반드시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부탁했다.
농협은 앞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반드시 헌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정부, 각 정당,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이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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