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아직 못 깼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40대 나이가 무색할만큼 동안 얼굴에 인형처럼 깜찍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함소원 웨이보 캡처] |
한편 함소원의 전 남친 장웨이는 이 젊은 재벌 8명 중 가장 많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재력가다. 자동차를 좋아해 람보르기니, 포르셰 등 슈퍼카 7대를 소유하고 있어 ‘람보르기니 왕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장웨이는 함소원과 결별할 당시 이별 선물로 베이징의 최고급 아파트 인타이중신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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