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뷰티가 첫번째로 선보이는 가로수길 매장은 ‘내가 가장 빛나 보이는 공간’이라는 콘셉으로 다이아몬드, 거울 등의 빛의 요소를 활용한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특히 매장 내 조명과 소품 등에서 나오는 빛의 조도를 통해 자신 만의 아름다움을 빛을 발산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멋진 셀카 사진을 소장할 수 있는 재미요소도 구성돼 눈길을 끈다. 브랜드 심볼인 티아라와 천장과 벽면을 아우르는 LED 영상 등을 통해 제이에스티나 뷰티의 럭셔리함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가로수길 매장 오픈과 함께 2030 여성들에게 건강하고 로맨틱한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소비자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이에스티나 뷰티의 매장은 일반 화장품 매장과는 달리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소비자와의 긴밀한 접점을 통해 국내외 주요 쇼퍼들이 많이 방문하는 가로수길에서 제이에스티나 뷰티 매장이 쇼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주얼리를 통해 경험한 보석이 지닌 아름다움과 그 가치가 여자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본연의 아름다움과 다르지 않다는 브랜드 철학으로, 다이아몬드, 진주, 사파이어 등 주요 보석 성분으로 처방한 ‘아이디얼 주얼 콤플렉스(Ideal Jewel Complex)’를 통해 여자의 피부 빛을 깨워주는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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